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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술사를 학습하는 분들의 강의평과 합격후기를 제공합니다.
제목 타 기술사학원에서 [임베스트&세리]로 넘어온 분의 후기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1-11-22 조회수 5967
내용 드디어 26차 정규과정이 끝났네요... 오늘 보안특강을 듣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왠지 뿌듯하다.... 뜬금없이 이런글을 보신분들은 무슨 세미나 들은걸로 뿌듯하다고 할까 하시는분들이 계실듯 합니다. 하지만 제겐 세리와의 인연이 있기까지 나름대로 사연도 있었고 지금까지 오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으니까요...

정규과정 후기를 적는다기 보다는 세리 정규과정에 오기까지... 그리고 정규과정 마치기 까지 있었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몇자 적고자 합니다.



정보관리 기술사를 시작하게된 작년 겨울.... 모 기술사 학원과의 만남...


정보관리 기술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마음을 먹고 이리져리 학원을 알아보던중 네박사에서 3개의 학원을 찾아 보았습니다. A학원, B학원, 그리고 세리... 어떤 학원을 갈지 몰라 주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던중 예전에 기술사를 준비하셨던 분이 A학원 하고 B학원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기술사 학원을 잘 알지 못한 나에게는 주변의 조언이 학원을 결정짖게 된 동기가 되었을껍니다. 임기술사님께 죄송한 이야기지만 그당시 세리의 학원비가 60만원 A학원이 180만원 B학원이 200만원대 였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마음은 세리의 학원비를 보고 싼게 비지떡 아냐... 하는 엄청난 과오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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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의 글은 특정한 곳의 비판이여서 제가 임의로 지웠습니다.
  (임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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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만 계셨던분은 궁금하시다면 메일주세요.. 그만둔 사연 적어보내드릴께요 ㅎㅎ... 농담입니다. ㅜㅜ)


임기술사님과의 만남...

나와 같은조에 있던 분들 모두 같이 그만두고 다른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A,B학원 말고 C학원,D학원도 있더군요... 처음 같던 학원에 실망을 많이 했기에 이번엔 모든 학원을 다 찾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B,C,D 학원 모두 확인해보고... 직접 가서 상담 도 해보고, 자료도 받아보고 하루종일 다리가 부울정도로 돌아 다녔습니다. 그것도 한겨울 1월달에.. 어떤학원은 국가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건물도 좋고.. 시설도 좋아 보이더군요... 내가 가장원했던 부분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전 학원과 별반 다를지 않아보였으니까요..

그당시에도 임기술사님께 정말 죄송하지만 세리는 리스트에 없었습니다. OTL
결국 마지막에 찾은곳이 세리였습니다. 전화로 상담도 하고 메일로 문의도 하고, 그때 메일로 주신 동영상과 기타 참고 자료... 동영상을 보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로 저렇게 강의를 해주시는걸까... 이동영상 홍보용이 아닐까.... 일단 임기술사님을 찾아뵙고 간단하게 궁금한거 여쭈어 보고 바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2월인거 같습니다. 25차가 2주차인가 3주차 진행된 즈음이라 26차부터 수업을 참여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그냥 25차는 청강하고, 26차부터 정식 입과하라고 하시더군요.. 뭐 그져 감사할 따름이였죠.. 다른 학원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니까요.. 소공부터 청강을 시작했습니다. 세리 사이트에 오니 방대한 자료들에 깜짝 놀습니다. 기존에는 자료없어 아사 직전이였는데... 세리에서는 너무 많아 오히려 정신이 없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때 처음 다운로드한 자료... 소공 50개와 데이터베이스 30개 암기 답안... 일단 두과목을 계속읽고 써보고 특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7회기술사시험... 어째든 기술사시험을 경험하고자 시험접수를 했었고 시험보는 당일이 되었습니다. 경험이 있는 수험생들은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시험에 임하더군요. 개인 서브노트 및 간단하게 정리한 본인만의 요약노트 인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준비한건.... 소공50개 DB 30개 다운받아 출력했던 암기답안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는 용감한 수험생 이더군요.ㅎㅎ

시험이 끝나고 몇달후 점수가 나왔습니다. 점수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개인적으론 엄청 놀랐습니다. 분명 내가공부한건 세리에서의 청강 몇주와 암기답안 좀 본게 전부였는데 의외로 좋은 점수가 나오더군요. 물론 고수나 고득점자가 볼땐 웃기지도 않는 점수일지는 모르지만 내가 공부한 기간을 생각했을때 또 내 실력을 보았을때 좋은점수를 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척 좋더군요.. 그때 시험볼때 답안을 쓴대부분이 임기술사님이 가끔 모르는 문제를 풀때 끝어 내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그걸 흉내 내었었습니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ㅜㅜ 죽는줄 알았답니다.


26차 토요반 시작 과 완주 ...그리고 스터디의 연장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 청강할때는 약간 나태한 마음이 있었는데 26차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약간의 부담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나름 공부한다고 공부는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도 하나의 토픽조차 완전히 작성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저만의 고민은 아닌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교재를 보지않고 작성할수 있겠죠...

오늘세미나가 끝났습니다. 만일 첨부터 세리에서 시작했더라면 혹시 지금쯤 교재를 보지않고 답안을 정리하는 초능력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첫글에 세미나가 끝나고 뿌듯함을 느끼게 된 동기가 이러한 과정을 끝내서 그런 마음이 들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뜬금없이 입과전부터 입과후까지 글을쓴 이유는 아직 기술사 학원결정에 고민을 하시는분이 읽을지도 모른다 생각하여 나름 느낀 경험을 전달하고자 글을써봤습니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세리에서 시작하신분들은 시험에 반은 성공하지 않았나도 생각해봅니다.
아직 세리에 입과하지 않으신분은 아부가 심한거 아냐.. 하실수도 있지만 내가 내돈내면서 학원다니면서 뭐하러 아부를 하겠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 끝나고 느낀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타 학원을 다녀봐서 더 잘 느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스터디는 시작되지않아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스터디 끝나고 나면 다시한번 스터디 후기(?)를 올려 세미나 끝나고 스터디 고민하시는분께 도움글을 올려 드리고 싶네요(합격후기 이런거 올려야 정상인데.. ㅜㅜ)


지금까지 세리에서 배우고 느꼈던점을 조금이나마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스터디에서도 26차 모든분들 좋은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합격할수 있는그날 까지 세리와 임기술사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그쵸? 임기술사님 ㅎㅎ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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