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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수강생]임베스트&세리 기술사 정규과정 후기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1-11-22 조회수 5060
내용 세미나 후기는 열심히 다 읽어봤고 다들 깊이 있는 후기를 적으셔서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10주동안의 오프라인 강의가 종료되고 나니 서운함도 있고 후회도 있고 나름의 뿌듯함도 있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기술사님의 은근한 압력도 조금은 있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보통의 노력으론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 사실을 다 알고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는데 신중을 기하고
기술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가지고 시작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처음에 기술사가 이렇게 힘든건지도 몰랐고 퇴근 후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래서 주위에서 자격증 준비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을 듣고
하루동안 검색해보고 바로 결정을 해버리고 어느 학원을 등록할까 알아보다
임호진 기술사님(저는 이렇게 부르기 싫지만...)의 수검전략을 보는순간
다른 학원은 알아보지 않고 바로 세리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검전략을 보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구요

오프라인 강의를 듣기전에 일 하면서 수검전략 듣는것도 쉽지만은 않았고
집이 지방인 관계로 새벽에 일어나서 당일로 수업을 듣는 일정이 시작되면서
하루종일 어떻게 수업을 받나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드디어 오프라인 강의가 시작된 첫째주.. 경영 수업을 듣고 난 후의 소감은..
시간이 어쩌면 그렇게 잘 가는지, 그리고 한순간도 다른 생각을 못하게 수업하시는 기술..감탄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기술사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분들과 너무나 다른 직업이고
SW 공학과 DB 이론을 제외하고는 실무경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알아들을 수 있을까?? 했지만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주는 수업덕에 그런 고민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무경험이 도움은 되지만 답안을 적는것과는 상관이 없다라는 말을 듣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10주 동안 느낀점은 한주 한주 지날수록 고민도 많아지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무엇부터 해야하나..
(계속 열심히 했으면 들지 않는 고민이겠죠 ㅜㅜ)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답은 기술사님이 하라고 한것부터 하면 된다였습니다.


소공까지는 나름 숙제도 열심히 할려고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태해졌고
공부해야 할 양이 점점 늘어가면서 숨이 차와서 이런 저런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용기를 줬던 기술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주말에 쉬지 못하고 10주동안 매주 빠지지 않고 특강까지 다 들어가면서 지방에서 왔다갔다 한것만으로 뿌듯했습니다.
공부한 양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은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스터디를 해야하나?? 답은 당연히 해야 되는거였어요. 혼자만의 노력으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저같은 경우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안되기 때문에 누군가의 감시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기술사님의 말들 BEST!!

스스로의 부족함에 스트레스를 받기 바랍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복 받은게 없으면 열심히 공부하세요.
아님 말구요..그거 몰라도 붙어요..
저만 점점 업그레이드 됩니다.

등등입니다..

강의가 끝난 지금, 앞으로 해야할 공부가 얼만큼인지 살짝 짐작이 가는 지금, 두렵기 보다는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호진 기술사님 10주동안의 열정적인 강의 감동받았고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수업 들었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해요~
26차 2그룹 화이팅입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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