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술사란 것에 대해 알게된 것은 몇년전이었습니다. 그때 세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몇 가지 이유로 다른 곳은 생각조차하지않고 바로 세리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제 곁에 이미 다른 곳을 경험한 분이 이미 계셨는데 그 분의 경험담과 조언
- 세리사이트에서 엿볼수 있었던 열정
-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경쟁력이 있었던 비용(!)
지금 저는 첫 번째 과정인 정규과정을 끝낸 시점에서 제가 최고의 선택을 했었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원했던 것 이상의 결과를 얻었으니까요.
효과적인 강의와 넘치는 자료, 그리고 제 답안에 대한 피드백.
다만 세리에서 제시한 만큼을 제가 따라가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었지요.
제가 앞으로 공부를 해가야 할 방향과 방법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해받았다고 생각됩니다.
또...기술사 시험대비 외에도 제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경험많은 기술사분의 강의를 통해 얻은 것입니다.
한 토픽(혹은 기술, 주제)별로 따로따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IT전반을 아우르며 가지가지의 토픽을 융합한 설명을 해주시어
IT산업과 기술발전의 전반적인 흐름과 방향을 보는 방법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보통 한 분야의 업무만 계속하게되면 그 분야 외에는 잘 모르게 되고 관심도 없어집니다.
제게도 그런 습성이 강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IT전체적인 측면에서, 심지어는 회사 전체 비즈니스 측면에서
사안을 볼 수 있는 눈과 의지가 생기게 되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답안을 쓰기위해 고민하면서 얻은 부분입니다.
제 업무 비중의 많은 부분이 보고서를 쓰는 것입니다.
논술 형태의 답안을 쓰기위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업무 시에 보고서를 쓰는 방법에도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더 논리적이고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표현한다고나 할까요..ㅋ
이렇듯 세리 과정은 기술사 수험 대비는 물론이고 그 외적으로도 제겐 많은 것을 얻게해준 과정이었습니다.
원래 목표였던 기술사 획득을 위하여서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 중에서 계속 제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열강을 해주신 임호진 기술사님과 기간 내내 높은 출석율을 자랑했던 우리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