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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리랜서]임베스트&세리 기술사 정규과정 후기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1-11-22 조회수 4862
내용 사전 지식없이 시작한 기술사 공부.



너무 오랫만의 공부라 그런걸까?
수업시간에 기술사님이 얘기하시는 걸 받아 적는것 조차 버거웠습니다.
수업을 듣는 도중에 바로 앞에서 얘기하셨던 것도 까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몇주 지나니 드디어 녹음을 하시는 분도 생기더군요. (그분께 파일 공유 부탁 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별것 아닐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주 한주 지나가면서 제가 너무도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만 자꾸 깨닫게 되더군요.
그리고 토픽을 정리하라고 숙제를 내어 주시는데 그것 조차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습니다.
뭐. 기본 패턴(1. 가. 나. / 2. 가. 나. / 3. 가.) 으로 정리하라고 기술사님께서는 말씀하시지만
저는 그것 조차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잃어가는 자신감.
가끔씩 기술사님께 8월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저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기술사님은 ^^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푸훗, 아무것도 모르는데.
근데 그 말도 힘이 되더라구요.
그래 할 수 있다자너. 조금 더 지나면 더 잘 할 수 있게 될꺼야 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일요일 하루의 강의인데 일주일동안 복습을 하며 따라가려 노력하지만 역시나 버거운 양이었습니다.
수업때 제대로 못들은 것들은 동영상 강의도 종종 들어봤지만 역시나 그 많은 것을 다 듣기도 버겁네요.
하여 우선은 아.. 이런것도 있구나. 란 식으로 용어를 익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사님이 모의고사에 대한 답안으로 만들어주시는 토픽들을 채워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8월 기술사에 대비하고 있고 그때 꼭 합격하고 싶지만 자꾸만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매일 매일 숙제로 주어진 토픽을 정리하여 기술사님께 메일 보내면
체크해보시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시구, 잘했다 칭찬도 가끔 해주시고..
어떨땐 답답하신지 아예 1교시 답안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ㅋㅋ.
가끔 듣는 칭찬이지만 처음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다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나 수업을 듣다보면 기술사님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 그리고 될때까지 하라고. 근데 3년 이상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
하여 어렵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해 8월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벌써 세미나가 끝나려 한다네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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