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28차 2그룹 세미나 참석 후기를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
1. 세리 과정 선택 까지의 여정
'기술사' : 잘 모르지만 웬지 있어보이고 따 놓으면 노후가 든든할 것 같다는 느낌.
'변리사'보다는 쉽게 딸 수 있겠지 라고 여기면서 약간 만만하게 봄.
(2008년 말 이전)
'정보처리기술사': 회사 게시판에 '정보처리기술사' 합격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옴 (2008년말)
이런 것도 있네? 이 자격증은 뭐하는 것인가 인터넷을 뒤져 보다가
따면 좋은 점에 대한 혜택은 생각보다 미미(어느 기술사는 기술사 자격
수당
월 15-25만원으로 계산해서 연 300정도의 가치?라고도 적혀 있던 기억)
함 확인,
정보처리기술사회의 힘이 약하다는 글도 보고.. 급 관심 저하..
(2009년 2월)
<<이것은 세리 과정 아님 >>
'왕초보- 1단계': Home gateway 관련 자료를 찾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기술사관련책>의 저자(XXX기술사)가
만든 왕초보라는 과정을 알게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자세히
보려고 북마크 (2009년 4월)
'왕초보-2단계': '왕초보 과정 모집 참가라는 메일'이 왔기에, 자세한 문의 메일을 보냈
더니, 왕초보 과정에 대한
비용/기간/참여방법 등이 적힌 답장을 받았슴. 당시 프로젝트가 바빠서
읽어만 보고 잊고 살았는데,
한 달 후 쯤 XXX 기술사로부터 왕초보과정에 대해 자세한 안내 메일을
받은 사람이 사람이 과정 참여 신청을
안한 적은 없다면서 내가 왜 참가를 안하는지 정말 궁금하니 이유를
알려달라는 메일을 받음(2009년 6월).
바빠서 그랬다고 알려줌.
<< 세리과정 아님>>
'XX 과정 참여 및 폐강': XX과정(실제 진행은 AAA에서 함, XX는 말 그대로 개설과 장소
제공만..)이 개설 된다는 소식을 듣고, 설명회에 참가 (일단, 뭔지는 들어보고 할지 말지 결정하겠다는 생각이었슴), 설명회를 들어보니, 못따서 문제이지 따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뀜.
220만원의 XX 과정을 신청함.(2009년 8월 30일)
그런데. 과정 신청자 수가 10명도 안되었고, 결국 폐강됨 (2009년 9월2일)
'AAA과정' : XX가 폐강되어서 미안하다면서, 대신 AAA 정규과정을 할인해 줄테니
(정규과정은 198만원, 할인가는 180만원) 참가하라고 주선해 줌. AAA 본사에서 다시
설명회를 듣고, 샘플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강의가 지루해서 여기를 믿고 참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게 됨. (9월4일)
'왕초보-3단계': AAA는 8월 29일에 이미 시작한 과정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라서 9월4일
까지 결정 후 결제를 해달라고 했고, 망설이고 있던 차에 왕초보 생각이 나서
(마침 9월5일에 왕초보 22기가 시작됨)
저녁 8시 XXX 기술사와 직접 통화 후, 왕초보 과정에 참가함.
하지만...돈만 날렸슴.. -_-;
'세리기술사': 사실 8월 말에 세리기술사 사이트를 발견(?)했지만, 여긴 대체 왜 싼걸까?
솔직히 너무 가격이 싸서 신뢰(?)를 못했던 것이 사실임. 왕초보 2주차까지 듣고 나서,
임호진기술사께서 보내신 수검전략 동영상을 본 후 바로 임호진 기술사와 통화
35분간의 통화 끝에, 더이상 선택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고, 28차 1그룹은 마감이라
28차 2그룹에 등록함 (2009년 9월 15일)
2. 기본 과정 시작 전
SW 개발자로 11년을 보냈지만, 전산 전공자는 아니기에, SW공학, 데이터베이스 등 소위 기본 과목을 귀 동냥으로 듣기만 했을 뿐 정확히 알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임.
과정 시작전에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정문석 기술사의 암기 답안 50개를 외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외우기 시작함. 실제 암기에는 자신이 있던터라, 이해는 못해도 암기는 하루에 1-2개씩 진행했음.
10월 과정 전까지 25개정도 외우고 과정에 참가했음. 그리고, 앞으로 기술사 합격전까지 절대 새벽 2시전에는 안자겠다는 목표도 세움.
3. 기본 과정 10주
9주가 지나고 12월 20일 마지막 1주를 남긴 현 시점에서 되돌아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먼저들고, 기술사가 되려면 뭘 해야하는지 알게 된 점임. 무엇보다도, 소공이 뭔지 DB가 뭔지도 모른 사람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전분야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는게 앞으로의 공부에도 밑거름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듬.
과정 시작전에 30분을 하더라도 공부를 거르지 말고, 바인더 꼭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고,
종합시험 토픽 3번 필사 하라고 해서 했고, 암기 답안 암기하라고 해서 했음.
그 외 여러가지 시키신 게 많지만, 지킨 것도 있고 못 지킨 것도 있음 (예를 들면, 하루에 하나씩 메일로 토픽을 암기해서 보내어 검토 받는 것.. 20번 정도는 한 거 같긴 한데..몰아서 보낸적이 많고, 매일 매일은 못 보냄)
그리고, 모의고사의 중요성.. 아직은 실력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1월부터는 실력이 안되더라도 모의고사도 참가할 것임.
임호진 기술사님을 만난 것이 인생의 큰 행운이자 기술사가 되는 것에 시작이었다는것을
반드시 기술사가 되어 증명하겠음
=================================================================================
감사합니다.
2월 시험에 붙을 확률보다 떨어질 확률이 큰거 잘 압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월 시험 끝난 후, 세리 스터디 관련해서 다시 상의 드리겠습니다.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